인생을 배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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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배운 지식인들이라도 인생을 다 알지 못하듯이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봅니다..살아가면서 부딪히고 상처받고 깨달음으로 알아가는 인생 그리고 삶은 평생 배워도 다 못 배우고 가는 영원한 숙제인 것 같습니다..맑은물님 ~ 날이 많이 쌀쌀해져 옷깃을 자꾸 여미면서 오늘은 출근을 했습니다..엊그제 냉방을 켜기 바빴던 손길이 이제는 난방으로 돌려놓고 업무를 보니 말입니다...늘 나눠주시는 마음에 마을님들과 함께 배불러갑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06.10.23 11:42
귀한 발걸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리 따스하게 맞아주시니 박미림 시인이 있는 마을은 내 고향처럼 푸근하고 행복한 마음이 됩니다. 단비가 메마른 땅을 촉촉히 적시더니 제범 가을을 느끼게 하는 서늘한 기온을 가져와 옷깃을 여미게 하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깊은 기쁨 나누어 주시길.*^^* 06.10.23 20:28
아직도 깨달지 못하는 것이 많아서인지 날마다 힘이드네요. 인생에 배움은 반복되는 깨달음에서 얻어지는 것은 아닌지 아침 산책길에 잠시 해보게 되네요. 좋은글 제가 업어갑니다. 06.10.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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