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 왕들의 사망 원인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 1. 태조 - 사망 원인 : 중풍 + 화병 - 사망 나이 : 74세 2. 정종 - 사망 원인 : 자연사 - 사망 나이 : 63세 3. 태종 - 사망 원인 : 폐렴 - 사망 나이 : 56세 4. 세종 - 사망 원인 : 당뇨병 + 성병 - 사망 나이 : 54세 5. 문종 - 사망 원인 : 등창 - 사망 나이 : 39세 6. 단종 - 사망 원.. 교육/역사 이야기 2014.06.19
[스크랩] 문정왕후와 인종 중종은 첫번 째 왕비인 장경왕후에게서 아들 "호"를 보았고 세자로 책봉합니다. 하지만 장경왕후가 일찍 세상을 떴으므로 곧 계비를 맞아들였습니다. 중종의 나이 서른 살에 열일곱의 나이로 왕비가 된 사람이 문정왕후입니다. 문정왕후는 왕비로 책봉된지 17년 만에 아들을 낳게 되었는.. 교육/역사 이야기 2013.05.23
환단고기의 사료 가치를 빛내는 100여가지 환단고기의 사료 가치를 빛내는 100여가지 ◆환단고기는 사실 진위논쟁을 떠나서 일단 깨끗이 손 씻고 고개 숙이고 무릎 꿇고서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후손에게 광복의 꿈을 안겨주기 위해 일생을 민족의 제단에 바친 그분들의 넋을 생각해서라도 일방적으로 위서로 매도해.. 교육/역사 이야기 2012.09.06
독도는 서기 512년부터 우리영토(세상에 많이 알려주세요 독도는 서기 512년부터 우리영토(세상에 많이 알려주세요)◀◀ 독도는 서기 512년부터 우리영토.. <먼저 화면 하단 표시하기 클릭 요> 독도가 우리땅인지에 대한 상세한 역사적 자료가 있기에 퍼서 보내오니 읽어 보시고..귀 수신자외 다른분에게 전파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출처:이 자.. 교육/역사 이야기 2012.08.30
과거사 논란 다음 글은 [새누리당]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당원 여러분. 저는 비당원입니다. 요즘 새누리당 및 여타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자원한 사람들 거의 모두가 5.16을 논하고 있습니다. 과거사를 논할려면 이성계가 정권을 잡은 사건도 그 후손인 이씨성 가진 사.. 교육/역사 이야기 2012.08.29
김지하, "從北이 마지막 고비. 김지하, "從北이 마지막 고비. 안 잘라내면 끝나요." 뉴데일리(오창균) “내가 보기엔 종북이 (우리 사회의) 마지막 고비 같아요. 마지막 고비.” 1970년대 민주화의 상징 김지하 시인이 종북(從北) 세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25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한 김지하 시인은 일부 .. 교육/역사 이야기 2012.08.03
고 박정희 대통령의 하루 고 박정희 대통령의 하루 ♣ 박정희의 마지막 하루 ♣ (10.26. 그날의 진실중) 나는 10 . 26사건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던 부마(釜馬) 사태의 현장에 있었던 이후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시해사건과 이 사건의 후폭풍인 12 .12사건을 장기간 취재해 왔다. 이런취재는 박대통령 전기(傳記) 집필로 .. 교육/역사 이야기 2012.08.02
첫 근대교육 받은 간호사 남편 학대로 손가락-코 잘린 그녀, 결국…■ 첫 근대교육 받은 2명 1908년 졸업사진 공개 동아일보 | 입력 2012.07.30 03:09 | 수정 2012.07.30 [동아일보] "저는 간호원이 되기 위해 여러 해 동안 준비해 왔고, 결혼을 해도 계속 일할 겁니다." 서울 중구 정동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 교육/역사 이야기 2012.07.30
광화문 편액 쓴 훈련대장 임태영 친필 발견 “명필 확인… 품격논란 끝내길” 광화문 편액 쓴 훈련대장 임태영 친필 발견 “명필 확인… 품격논란 끝내길” 기사입력 2012-05-21 03:00:00 기사수정 2012-05-21 09:20:15 편지 찾아낸 진태하 교수 “문자학 조예 깊었던 분… 복원과정에 문제있는 듯” 새로 발견된 임태영의 친필 편지. 고려 말부터 조선 말까지의 친필 시와 서간.. 교육/역사 이야기 2012.05.21
대전 나씨 묘역서 500년 된 현존 最古 한글편지 발굴 “분-바늘 사서 보내오… 집에 못다녀가 울고간다” 기사입력 2012-05-21 03:00:00 기사수정 2012-05-21 03:00:00 대전 나씨 묘역서 500년 된 현존 最古 한글편지 발굴 옆줄 친 부분에 “분(화장품)하고 바늘 여섯을 사서 보낸다.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꼬 (하면서) 울고 간다.. 교육/역사 이야기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