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종아리는 마치 셀프닥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맑은물의 이야기/생활의 지혜 2014.03.11
중국인들의 건강법 중국인들의 건강법 7 은행알 ㅇ구운 은행알: 오줌을 체네에 담아주는 강력한 작용 -효과 오줌을 자주 보는 사람이나 아이들 오줌싸게에 특효 (4-5시간전에 5-6알 복용) * 맥주음주후 익일 아침 얼굴 부어오름(소변 안보기 때문) * 성인 1일 필요량 수분 (1500- 2000ml) , 맥주1병 수분 500ml ㅇ 생 은.. 맑은물의 이야기/생활의 지혜 2014.03.11
2014년 3월 5일 오후 12:37 위대한 발견 우리 안의 아름다운 영혼을 마주할 때 경험하는 깊고도 강렬한 느낌은 우리 삶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입니다. The depths of the feeling we experience when we encounter the beautiful souls within us is the first great discovery of our lives. - 신간 <영혼의 새, Bird of the Soul> 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4.03.05
2014토정비결 토정비결로 본 2014년 당신의 총운 삼십 육계로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다. 운수가 불길하니 움직이지 말라. 근신하면 액운을 면한다.모든 일을 마음속에 접어 두고 생각지 말라. 세상일에 관조하는 태도와 여유를 갖도록 노력하라. 억지로 구하려 하지 말라. 일이 허망하게 되리라. 집안에.. 맑은물의 이야기/맑은물의 이야기 2014.03.04
인생의 열 여섯가지 메세지 ♣인생의 열 여섯가지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 맑은물의 이야기/생활의 지혜 2014.03.04
틈새 / 김선아2014년 2월 11일 오후 07:56 틈새 / 김선아 [53호] 2011년 11월 10일 (목) 김선아 시인 밤하늘은 누구든 빠져나가고 싶은 새장이다. 갑갑한 새장에 그리움 같은 틈새라는 새 있을까 별이 반짝인다, 새장에 틈새가 끼어 우는 걸까 밖일까 안일까 꼬리별 빠져나온 바늘귀를 찾아오겠다는 듯 부리 뾰족한 새가 점, 점, 점, 날.. 카테고리 없음 2014.02.11
-첫번째 변화 2014년 2월 11일 오전 09:25 첫번째 변화 * 매주 화요일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사람의 의식이 변화하려면 보통 세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은 참회와 반성의 시간입니다.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나 일을하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가슴 속에서 '이게 아닌데.....' 혹은 '왜 사나.. 종교/나를 찾아 가는 길 2014.02.11
뱃속 아기의 몸 / 고도원의 아침편지 뱃속 아기의 몸 산부인과 문을 걸어 나오는 순간 이제부터는 정말 좋은 음식을 골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때 처음 알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아기의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구나. 아기의 몸을 만드는 세포는 음식으로부터 왔구나. 그리고 딸 둘을 모두 젖을 먹여 키우는 동.. 문화/영상시와 글 2014.02.10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문 누군가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질문이 뭐냐고 물었는데, "왜 사냐?"라는 대답이 들려와서 한바탕 웃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너는 왜 사냐?" 이 질문은 "너는 누구냐?"와 마찬가지로 존재의 기반을 뒤흔들어 놓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평생동안 거.. 문화/영상시와 글 2014.02.10
[스크랩] 들꽃이야기 - 안승갑선생에 대한 추억 들꽃 이야기 - 아버지에 대한 추억 안 초근(장녀) 지음 어렸을 적 멀리 남으로 가는 하얀 신작로에는 민들레며, 제비꽃이 피고 있었다. 누각처럼 높은 마루 위에 앉아 고사리 손을 쥐고 나의 아버지는 슬프도록 고운 얘기를 들려 주셨다. 지금에사 그것이 있을 듯 없을 것 같은 얘기였음을 .. 문학/동시대에서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