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감 유서 사건전말 단원고 교감 유서 사건전말Posted at 2014/04/20 23:01 | Posted in 사회 이슈 단원고 교감 유서 사건전말 단원고 교감 유서의 내용에는 산자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혼자만 살았다는 죄책감과 비애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나타내게 된 것이다. 단원고 교감 유서 지난 4월 16일 침..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4.04.21
"너희 거기 있으면 다 죽어, 손 잡아"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원출처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1044705339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본 게시물의 외부사이트(ex인스티즈) 및 sns(ex페이스북)로의 불펌 및 상업적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이동 시에는 반드시 정확한 출..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4.04.21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매 순간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뜨렸다. 우리는 쓸모없는 것은 너무도 많이 알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우리 자신은 알지 못한다. 우리 안에 사는 영혼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 교육/교육 소식 2014.04.21
지혜로 다루다 지혜로 다루다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나무를 다룰 때는 도끼를 씁니다. 큰 검을 다룰 때는 불을 쓰지요. 아이를 다룰 때는 지혜를 써야 합니다. 내가 가진 생각과 감정은 내려두고 아이는 지혜로 다뤄야 합니다. 그럴 때 아이는 구름이 걷히고 나타나.. 교육/교육 소식 2014.04.17
자신감 얻기 자신감 얻기 13) 조개와 옥수수. 13) 조개와 옥수수. 13) 조개와 옥수수. 13) 조개와 옥수수.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기자신을 신뢰하는 태도를 습관화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실수에도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격려해 주고 용기를 주어라. 한.. 문화/영상시와 글 2014.04.17
위대한 글, 아름다운 글 / 향기메일 위대한 글, 아름다운 글 해와 달과 별들은 하늘의 글이요, 산천과 초목은 땅의 글이요, 시서와 예악은 사람의 글이다. - 정도전 - 하늘의 글은 정말 대단하고 땅의 글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찌 우주와 자연의 순리와 조화를 따라가겠습니까. 사람의 글이 아무리 위대한들 하늘과 땅의 글.. 문학/문학의 향기 2014.04.02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고도원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살기 위해 절망으로부터 탈출하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창조는 거기에서 출발했다. 피카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저도 어린 시절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희망의 씨앗 / 희망일지 희망의 씨앗 희망이 없는 시대라고들 합니다.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한 생활을 하며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정작 희망은 사라져버린 시대라고 합니다. 희망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요? 어째서 우리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일까요? 우리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희망을 찾.. 교육/교육 소식 2014.03.21
[내 인생 마지막 편지](48) 윤효 - 지구의 주인, 나무에게 인물과 화제 [내 인생 마지막 편지](48) 윤효 - 지구의 주인, 나무에게 윤효 | 시인 이른 아침부터 붉은 울음을 가쁘게 토해내고 있는 저 매미들의 속내는 무엇일까 헤아리며 네게 이 편지를 쓴다. 여러 해 동안의 땅밑 세월을 견디고 얻은 이 지상에서의 시간이 겨우 한 달뿐이라는데, 그래.. 문학/문학의 향기 2014.03.19
[스크랩] 윤효 시인의 수필 <완생 完生) ‘완생(完生)’ 윤효(시인) 출퇴근은 물론 외출할 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 서울에는 지하철이 아홉 개 노선이나 깔려 있어서 거의 모든 지역을 지하철로 왕래할 수 있다. 값싼 찻삯도 찻삯이지만, 특히 약속 시간을 맞춰야 할 때에는 지하철만한 것이 없다. 그런데 요즘 지하철에 새 .. 문학/문학의 향기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