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 다루다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나무를 다룰 때는 도끼를 씁니다.
큰 검을 다룰 때는 불을 쓰지요.
아이를 다룰 때는 지혜를 써야 합니다.
내가 가진 생각과 감정은 내려두고
아이는 지혜로 다뤄야 합니다.
그럴 때 아이는
구름이 걷히고 나타나는 밝은 달과 같이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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