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명상 365(3월 6일) 명상 365 3월 6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사람은 누구나 아름다운 사랑의 꽃, 한 송이 연꽃이 될 수 있는 씨앗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렇게 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 극소수의 사람만이 방심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엇이 무엇인지 ..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7일) 명상 365 3월 7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낮은 센터인 성센터에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산야신은 성센터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곳에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성을 비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에너지를 위쪽으로 끌..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8일) 명상 365 3월 8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육체는 호흡을 통해 살고 있다. 호흡이 멈추면 육체는 죽는다. 영혼은 사랑을 통해 존재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사랑을 시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9일) 명상 365 3월 9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신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은 오직 하나, 사랑이라는 말이다. 만약 그대가 신을 사랑한다면, 그대는 모든 것을 신에게 말할 것이다. 그러나 특별한 시간에 특별한 의식을 갖추어서 말하지 않는다. 종교는 하나의 의식이 아니다. 의식이 될 때마다 ..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10일) 명상 365 3월 10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사랑과 기도는 같은 에너지의 두 가지 체험이다. 사랑은 보다 세속적이고 기도는 보다 신성하다. 그러나 그 체험은 동일하다. 사랑은 한계를 가진다. 사랑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일어난다. 기도는 한계가 없다. 기도는 처음부터 인간에게..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11일) 명상 365 3월 11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수세기 동안 사람들은 사랑을 피해 수도원으로, 산으로, 사막으로 도망쳤다. 단지 사랑이 자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피하기 위해서. 그들은 사랑이 두려워 동굴 속에서 고독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사랑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사랑은 많은 ..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12일) 명상 365 3월 12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사랑은 삶에서 가장 위대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사랑의 세계로 옮겨 갈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은 그대의 자아가 완전히 해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아가 전부인 양 자아에 집착한다. 자아는 우리를 정의하고 ..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13일) 명상 365 3월 13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사랑은 그대가 인간을 하나의 목적으로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사람은 수단이 아니다. 사람을 수단으로 취급하는 것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부도덕한 행위이다. 사실 이것이야말로 악덕의 모든 것이라고 정의해도 지나치..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14일) 명상 365 3월 14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수세기 동안 결혼제도는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 있다. 왜냐하면 남성이 여성의 자아를 완전히 죽여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의 자아는 죽은 것이 아니라 내부로 숨었다. 그것이 전부이다. 여성의 자아는 내부에서 저항하고 있다. 여성은 아.. 음악/명상음악 2009.03.20
[스크랩] 명상 365(3월 15일) 명상 365 3월 15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사랑은 의무가 될 수 없다. 그대가 사랑을 의무로 만드는 순간 그것은 인위적이 되고, 피상적이 된다. 그것은 단지 피부에만 머물 뿐 깊이 들어가지 못한다.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므로 나를 사랑하라.” 그들은 아이.. 음악/명상음악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