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맑은물의 이야기

[스크랩] 2012년57 동창회

맑은물56 2012. 5. 15. 19:09

 

 

태정아  총무하기 쉽지 않지?

네가 있어 너의 수고 가 있어 우리 가 행복한시간을 갖는다  고마워~~~

 

남는것은 추억

이렇게 어설프게나마 기록을 남기지만

재 형자는 아마 못볼껄?

군선이가 대신 봐주라~~

 

 

 

그러고 보니 군선이만 신났네~~

 

  저 표정은 어떤때 나오는 표졍일까?

형자씨~~~ 다음에 나오면 알려주셔~~~~

 

언제나 점잖은편 말이 없는 배근이~~

멋저~~

 

 

리에 호프~~진원~~

 

동창들에 뒷바라지에언제나 바뿐 우리호신이~~

 

 

 

너희 둘~~~ 뭐가 그리 좋아?

 

 

 

 

 

 

 

오랫만에 본 얼굴 너무도 반갑다

제일 멀리서 왔지?

 

 

나 이사진 올려도 좋을까 몰러?   참 다정하게 나왔다이~~

 

 

 

 

병옥이가 있어 난 이등인가 보다~~

 

 

 

뭐야~~~

순옥이와 도경이는 커풀티 입고 온거?

40여년전에 그랫었음~~~~^^

 

친구들아 저 석등처럼  우리의 우정을 오래도록 간직하자꾸나

그리고 카메라를 늦게 가저 오는바람에 우리 친구들 다 담아 내지 못해 미안해~~

다시 만나는 날까지~~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게나~~~

출처 : 신창초등학교57회동창회
글쓴이 : 성도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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