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안겨준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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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감동이 가득차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에게 제자이며 스승인 그런 축복의 날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말을 이어나가지 못할 만큼 가슴이 떨리고 감격스럽고
선생님이 존경스럽고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허물이 많은 제자를 앞으로도 많이 야단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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