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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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맑은물
- 조회수 : 84
- 07.01.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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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제가 요즘은 두분불출 지금 올뱀이가 되어 나왔답니다.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한번씩은 드나들곤 했는데 마음이 씽쑹쌩 그러합니다.나와보니 맑은물님의 차한잔의 향에 머물러 눈인사 하고 가려고 들렸답니다.그래요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좋은친구가 있다는것은 삶에맛을 느낄수있을만큼 보람을 느끼지요.이렇게 마음이 씽쑹쌩 해서 친구부터 찾아 전화로 이야기 나누고 마음을 잠 재워보려 했지만 아직은 잠 재워지지가 않아서 여유로움없는 마음에 그석에서 쪼그리고 있답니다.마음의 잠을 재우고 나서 또 만나요.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07.01.15 01:00
너무 맑고 아름다운 곳에서 마시는 차 한잔이 주는 여유가 절로 느껴지는 좋은글과 그림이네요^^ 제가 사랑하는 맑은물님! 제가 힘들고 지쳐갈때면 어떻게 아시고 짠! 하고 나타나시는지 그 마음이 있기에 저는 늘 다시금 힘을 얻고 시작할 수 있음에 오늘 늦게서야 님의 안부에 화답합니다. 07.01.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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