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반바지밖에 없어서 긴바지 빌려입었다"
SBS | 기사입력 2008.04.12 19:15
우주인들은 특히 멀미와 두통에 많이 겪는다고 합니다. 이소연씨도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과정입니다. 다행히 그 증세가 나아지고 있다고 이소연씨가 전해왔습니다.
이소연씨는 주치의를 맡고 있는 정기영 항공우주의료원장과 교신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상담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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