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179

봄이 대지로 돌아오다 푸른 대나무 붉은 매화-춘련

春聯 봄에 대문에 붙이는 대련 축복하는 말로써 대문의 양쪽에 붙이게 되는데 붉은 바탕에 검은 색, 또는 황금색으로 글씨를 쓴다. 더불어 新春과 관련된 ‘對聯句’나 ‘門神像’ 혹은 ‘福’자 등을 문앞에 붙이는데 관례적으로 빨간 종이에 먹붓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春節의 기운을 살리면서 들..

胡楊林의 漸悟 - 전각평론 - 적으면 얻지만, 많으면 의혹된다. - 書法報

胡楊林의 漸悟 与其跟着时下一些风潮乱追,倒不如在前辈开辟的大道上去延伸、发展。 这是一条“渐悟”的路子,只要坚持不断地修炼,总会有修成正果的一天。 시류에 따라 시대의 풍조를 어지러이 쫓는 것은 앞사람들이 개척해 놓은 대도상의 길을 확대하여 발전시켜 나가는 것만 못한 것이다. 이..

귀가 얇아서는 큰 사람이 될 수 없다 - 석개 | 書法報 서예신문

石開 그의 원래 성씨는 劉이다. 1951년 福州에서 태어났다. 1998년부터 북경에서 살고있다. 현재 중국예술연구원 중국서법원, 중국전각예술원 연구원이다. 10여차례 전국서예전각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한국의 국전과 맞먹는다) <石開印存>, <石開書法集>등 개인작품전문집을 출간했다. 200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