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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존감이 높은사람의 특징~~~~

맑은물56 2017. 5. 19. 15:17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그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자존감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은 그들만의 특정이 있다.

세상에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존재한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가장 결정정인 요인은 자존감이다.

행복하게 살고자 하다면 자존감을 길러야 할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라는 뿌리에서 나온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을 말하고,

남과 비교해서 자신을 평가하는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좋아하고 미워하게 된다.

자신이 타인보다 우월할때는 자존심이 지켜지는데 타인보다 부족하거나

원하는대로 인생이 되지 않을때 자존심의 큰 상처를 받게 된다.

자존심은 자존감과 달라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마음이다.

 

 

  

 

자존심과 자존감은 비슷한 의미같지만 사실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남과 비교해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과,

남과 비교하지 않고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은 큰 차이가 있다.

자존심은 결국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있지만, 자존감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래서 사실 자존심이 쎄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다라고 볼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존심보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1.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인간은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면 때로는 초라해지고 자신이 미워지게 된다.

왜냐하면 나보다 더 멋진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는 어머어마하다.

나보다 돈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돈없는 내가 미워질 것이다.

나보다 잘생긴 사람을 만나면 내 얼굴은 초라해 보일 것이다.

나보다 좋은 대학을 나온 친구를 만나면 자신이 괜히 부끄러워질 것이다.

우리가 사실 불행해지는 이유는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이 습관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겠다는 무의식적인 마음의 선택이 된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우리는 서서히 불행속으로 들어가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만족감을 찾게 된다.

그래서 타인에 의해서 슬퍼하거나 속상해하거나 크게 연연해하지 않는다.

설령 큰 상처나 아픔을 경험하더라도 그들은 쉽게 벗어날수가 있는 것이다.

 

 

  

 

2.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아무리 큰 충격이 와도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서

자신을 괴롭히는 자기학대나 중독과 같은 행위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을 비난해도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성향은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을 지향하기 때문에

스스로 되도록 부정적인 생각이나 자신에 대한 비난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스스로를 비난하면 결국 우리의 마음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사실 누군가가 상처를 주어서 받은 상처보다 그것으로 인해서

자신을 파괴하고 자신을 비난하는 그 상처가 100배이상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자신에게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쿨하게 인정하고 다음부터 잘하면 되는 것이다.

 

  

 

 

3.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현재의 즐거움을 즐긴다.

우리는 자꾸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불안해 하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과거를 보면 자꾸 속상하고 화가나고 미래를 보면 두렵고 무서운 것이다.

자존감이 높다라는 것은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만족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과거나 미래를 보면서 자신을 찾아가려고 하지 않는다.

가장 현실적인 사람이고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며 미래의 성공을 위해서 달려간다.

또한 과거를 보더라도 과거를 통해서 반성과 교훈을 찾게 되고,

미래를 보더라도 미래의 희망과 목표를 위해서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한다.

 

 

 

 

  

 

4.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특징은 배려심이 많다.

그만큼 마음이 넓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이 크다는 것이다.

마음이 넓으면 작은 일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만,

마음이 좁아지면 아무리 작은 일도 쉽게 걸러보내지 못하고 꽃히게 된다.

그러면 그것으로 인해서 수많은 나날을 고민과 방황으로 몰고가게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차이점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자신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사람은 자신을 힘들게 내버려두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의 특징은 자신이 괴로워서 지칠때까지 자기학대가 된다.

물론 이것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결국은 그렇게 된다.

그래서 모르는 것도 때로는 죄라는 말이 나오는 법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깊이 느끼고 체험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일 것이다.

 

 

  

 

사실 자존감이라는 것은 어릴때부터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부모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면 그것에 대한 결핍이 없기 때문에

남들이 주는 상처에 대해서 크게 반응하지 않지만,

어릴적부터 상처나 아픔이 많은 사람은 작은 사건에도 그 트라우마가

건드려지기 때문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속이 뒤집어 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평생 부모를 원망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살아갈수는 없는 일이다.

이제라도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을 사랑으로 대해주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내가 못나고 부족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내 자신이 제일 소중한 법이다.

어떤 누구도 나를 대신할수 없으며 그 무엇도 나의 가치를 앞서지 않는다.

그것은 생명의 존엄성을 말하며, 생명이라는 것은 가장 위대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가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것을 잘할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완벽을 추구하는 완벽주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 속한다.

스스로를 받아 들이기 보다는 자꾸 자신을 더~더~더~ 욕심을 갖는 것이다.

 

 

 

 

  

 

언젠가는 그것이 허망함을 알게 되고, 더이상 나아갈수 없음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남과 비교해서도 안되며 비교한다고해서 큰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누구가를 통해서 배우고 성찰하고 자신의 개발을 위해서라면 좋은 것이지만,

타인때문에 자신이 살아온 아름다운 삶을 부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산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존재한다.

그것은 하나하나의 나무이고 그 나무하나하나가 산을 이루는 근간이 된다.

우리는 산의 나무 하나하나를

잘난나무, 못난나무, 쓸모없는 나무, 없어졌으면 하는 나무, 이쁜나무, 나쁜나무

라고 평가하지를 않는다.

그냥 그 나무 하나하나는 나무로서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먼저 자신을 나무를 보듯이 있는 그대로 먼저 인정해줘야한다.

그러면 그 나무대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간다.

우리의 모든 것은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자신이 자신을 거부할 경우에 어떠한 성공과 행복이 보장되지 않는다.

자존감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이다.

내가 한팔이 없다면 한팔이 없는 내 자신을 인정하고 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가 한쪽눈이 없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가 어릴적 상처가 많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과거와 상관없이 오늘부터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어렵다라고 말을 하지만 그것이 우리는 성장과 변화를 가져다 준다.

 

 

 

 

자존감 높이기-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특징

By : 행복최면사 청명

 

 

 

 

자타가 공인하는 자존감 충만녀

지니가

안부 여쭈옵니다~~~*_*

출처 : "산 경"
글쓴이 : 지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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