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그대 있어 언제나 희망일래 속깊이 새겨두고 아무도 모르거니 밤들어 잠이 들어도 팔베개를 하느니 사랑은 바다보다 넓고도 깊더니라 가득히 품어 안고 채워도 목 마르고 받거나 내가 주어도 모자라는 것일래 속 깊이 새긴 연정 때로는 눈물 일래 하 많은 밀어 조각 가슴에 모아 두고 간절한 나의 소망은 임의 행복 뿐인 걸 |
출처 : 문화예술 마당-시와 그림
글쓴이 : 詩書畵-운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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