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 해역에서 나온 상감청자와 음각청자
연합뉴스 | 입력 2010.08.04 09:24 |
(서울=연합뉴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4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침몰 선박인 '마도2호선'에 대한 해저발굴성과를 공개했다. 사진은 이번에 발굴된 고려청자매병 2점으로, 상감청자(왼쪽)와 음각청자. 2010.8.4 < < 문화부기사 참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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