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의 복식·생활용품 공개
뉴시스 | 박희송 | 입력 2010.08.05 10:56 |
한복 아래 신던 여성용 하이힐
연합뉴스 | 입력 2010.08.05 10:20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강원
(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5일 발간했다고 밝힌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연구보고서에 실린 여성용 하이힐. 한복에 맞춰 신도록 오색 무늬로 만들어졌다. 길이 24cm, 너비 8cm, 높이 12.5cm. 2010.8.5 < < 문화부기사 참조.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 >
방한모의 일종인 남바위
(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5일 발간했다고 밝힌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보고서에 실린 남바위. 방한모의 일종이다. 2010.8.5 < < 문화부기사 참조.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 >
오얏꽃 문장이 시문된 은수저와 수저집
(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5일 발간했다고 밝힌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연구보고서에 실린 은수저와 금박수저집. 대한제국 황실 문양인 오얏꽃문장이 새겨져 있다. 2010.8.5 < < 문화부기사 참조.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 >
황실에서 썼던 주칠화장경대
(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5일 발간했다고 밝힌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연구보고서에 실린 주칠화장경대. 서랍 속에 '이가(李家)에서 도쿠가와(德川樣)'에게 보낸 기증 서한과 물품목록이 들어 있다. 2010.8.5 < < 문화부기사 참조.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 >
덕혜옹주의 단속곳ㆍ너른바지
(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5일 발간했다고 밝힌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에 실린 덕혜옹주의 단속곳(왼쪽)과 너른바지. 치마 바로 아래에 입던 속옷인 단속곳은 길이 61.5cm, 허리둘레 52cm이며, 의례용 복식을 입을 때 단속곳 위에 덧입는 속옷인 너른바지는 길이 68cm, 허리둘레 63cm, 바지통너비 4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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