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 : 낙엽이 말발에 차이니 입니피 추성이로다
중장 : 풍백이 비되여 다쓰러 버리고녀
종장 : 두어라 기구산로니 덮퍼둔들(엇더하리)
'문학 > 문학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금슬.................. (0) | 2009.12.03 |
---|---|
어머니의 감/ 지석동 (0) | 2009.11.30 |
태산을 바라보며(望嶽) (0) | 2009.11.25 |
[스크랩] 남매탑 가는 길 (0) | 2009.11.24 |
허엽 (0) | 200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