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603

[스크랩] 공적하면서도 신령스러운 본래심으로 사는 게 선(禪)-칠불사 회주 통광 스님|

공적하면서도 신령스러운 본래심으로 사는 게 선(禪)-칠불사 회주 통광 스님| [선지식 사자후] 무상화 | 조회 65 |추천 0 | 2010.10.01. 09:09 // 선지식을 찾아서 _ 칠불사 회주 통광 스님 “꿈인 줄 알고 깨어나려고 애써야 꿈을 깬다” 공적하면서도 신령스러운 본래심으로 사는 게 선(禪) 유난..

[스크랩] 空山無人(공산무인) 水流花開(수류화개)텅빈 산엔 사람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더라

중국의 송나라 시절에 자를 산곡이라고 쓰는 황정견이라는 사람은 시와 서 화등에 능하여 삼절이라 불릴만큼 뛰어난 재주를 가졌었다 합니다 이 사람은 또한 효성이 너무나 지극하여 자기 어머니가 쓰시는 요강을 매일 깨끗하게 씻어다드리는등 보기드문 효행이 널리 알려집니다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