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 희망일지 상처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갑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처는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요?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는 영혼을 만날 때, 우주의 생명리듬인 ‘율려律呂’를 통할 때라야 가.. 종교/나를 찾아 가는 길 2014.04.28
-첫번째 변화 2014년 2월 11일 오전 09:25 첫번째 변화 * 매주 화요일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사람의 의식이 변화하려면 보통 세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은 참회와 반성의 시간입니다.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나 일을하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가슴 속에서 '이게 아닌데.....' 혹은 '왜 사나.. 종교/나를 찾아 가는 길 2014.02.11
무상2 / 희망일지 무상 2 * 매주 화요일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깨닫는 것이 진짜 깨달음의 시작입니다. 고통은 본질적으로 영원하지 않은 대상을 영원히 붙들려는 집착에서 옵니다. 그래서 무상의 진리를 깨달으면 집착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삶을 지.. 종교/나를 찾아 가는 길 2013.12.24
고향 / 희망일지 고향 모든 만물은 하늘에서 나왔고 또 하늘로 돌아갑니다. 우리의 고향은 바로 하늘입니다. 하늘을 느끼고 아는 사람은 공 公을 아는 사람입니다. 무엇인가에 집착하고 빠져 있는 사람은 중심을 잃게 되고 중심을 잃어버린 사람은 바르게 볼 수가 없습니다. 돈이든 명예든 사상이든 너무 .. 종교/나를 찾아 가는 길 2013.09.11
[스크랩] 원을 세운데로 되니 원력을 잘 세워라 / 통광스님 원을 세운데로 되니 원력을 잘 세워라 / 통광스님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은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럴 때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절대자에게 빌고자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런 환경에 처하지 않고서는 그런 생각이 잘 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 나름대로는 .. 종교/원효사상연구소 2013.09.06
[스크랩] 공적하면서도 신령스러운 본래심으로 사는 게 선(禪)-칠불사 회주 통광 스님| 공적하면서도 신령스러운 본래심으로 사는 게 선(禪)-칠불사 회주 통광 스님| [선지식 사자후] 무상화 | 조회 65 |추천 0 | 2010.10.01. 09:09 // 선지식을 찾아서 _ 칠불사 회주 통광 스님 “꿈인 줄 알고 깨어나려고 애써야 꿈을 깬다” 공적하면서도 신령스러운 본래심으로 사는 게 선(禪) 유난.. 종교/원효사상연구소 2013.09.06
칠불사 회주 제월당 통광 대선사 입적 칠불사 회주 제월당 통광 대선사 입적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3.09.06 10:40 하동군, 6일 오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B9%A0%EB%B6%88%EC%82%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906104017812" target=new>칠불사에서 법랍 54세… 영결식 10일 제월문도회장으로 검색하기" href="http.. 종교/원효사상연구소 2013.09.06
[스크랩] 空山無人(공산무인) 水流花開(수류화개)텅빈 산엔 사람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더라 중국의 송나라 시절에 자를 산곡이라고 쓰는 황정견이라는 사람은 시와 서 화등에 능하여 삼절이라 불릴만큼 뛰어난 재주를 가졌었다 합니다 이 사람은 또한 효성이 너무나 지극하여 자기 어머니가 쓰시는 요강을 매일 깨끗하게 씻어다드리는등 보기드문 효행이 널리 알려집니다 그가 .. 종교/나를 찾아 가는 길 2013.07.04
뇌청소 뇌청소 집도 가끔 대청소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뇌도 청소가 필요합니다. 뇌에 부정적인 정보와 좋지 못한 기억들이 오래 남게 되면 안 좋은 곰팡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작동이 잘 안 됩니다. 과거의 좋지 못한 기억과 그 때문인 감정의 지배를 받게 되면 현실에 영향을 미칩니다. 피해.. 종교/나를 찾아 가는 길 2013.06.26
소요산 자재암 소요산 자재암 대웅전 법당 아들 잃고 집사람과 같이 자재암 찾음 나녀(裸女)의 유혹 『이토록 깊은 밤, 폭풍우 속에 여자가 찾아올 리가 없지.』 거센 비바람 속에서 얼핏 여자의 음성을 들었던 원효 스님은 자신의 공부를 탓하며 다시 마음을 굳게 다졌다. 『아직도 여인에 대한 동경이 .. 종교/사찰순례 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