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956

[스크랩] 가을 강가에 앉아 들으면 좋을 노래 ~ 오늘은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 오후 4시에 뵈어요^^

강변연가/권 진 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 속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 못하는 내 맘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 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

베를리오즈//여름밤 (Les Nuits d'ete) H. 81 Op.7/4. 부재(Absence)

베를리오즈//여름밤 (Les Nuits d'ete) H. 81 Op.7/4. 부재(Absence) - 케네스 타버(ten) Berlioz(1803∼1869) Les Nuits d'ete, H. 81 Op.7 '여름밤' 4. Absence '부재' Theophile Gautier(1811-1872)Text Reviens, reviens, ma bien-aimée; Comme une fleur loin du soleil La fleur de ma vie est fermée Loin de ton sourire vermeil. Entre nos cœurs quelle distance! Tant d'espace entre no..

음악/클래식 2009.09.25

소프라노 김현정, 테너 니콜라 마르티누치 초청 듀오콘서트

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와 함께하는 테너 니콜라 마르티누치 초청 듀오콘서트(9/30) - 음악정원 회원은 30% 할인 섬세한 감성의 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와 함께하는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칼라프(투란도트) 테너 니콜라 마르티누치(Nicola Martinucci) 초청 듀오 콘서트 오는 9월 30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

음악/클래식 2009.09.19

Tchaikovsky Piano Trio in A minor Op. 50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Tchaikovsky Piano Trio in A minor Op. 50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Tchaikovsky Piano Trio in A minor Op. 50 In Memory of a Great Artist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Lynn Harrell / Violoncello Itzhak Perlman / Violin Vladmir Ashkenazy / Piano Tchaikovsky Piano Trio in A minor Op. 50 In Memory of a Great Artist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1. Moderato Assai - Alleg..

음악/클래식 2009.09.19

Chen Shen Ping Chinese Painter - 청산은 나를 보고

Chen Shen Ping Chinese Painter - 청산은 나를 보고 청산은 나를 보고... Chen Shen Ping Chinese Painter Mountains Touch the Clouds 20" x 37" 靑山兮要我 - 청산은 나를 보고 나옹선사 (懶翁禪師)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

휴식을 위한 연주곡 감상 - Sailing Together / Steve Barakatt 외

휴식을 위한 연주곡 감상 - Sailing Together / Steve Barakatt 외 1. Sailing Together / Steve Barakatt 2. Ocean Breeze / Kenny G 3. Sails Of Joy / Govi 4. Sailing through the Stars / Ernesto Cortazar 5. Whisper Of The Sea / Linda Gentille 6. Sea / George Winston 7. Moonlite Sea Of Clouds / Yuhki Kuramoto 8. Angels of the sea / Frederic Derarue 9. Flowers Of The Sea / Era 10. The Sea / An..

브루흐 / 콜 니드라이(신의 날) Op. 47 - 티모페이 독쉬체르(tpt),

브루흐 / 콜 니드라이(신의 날) Op. 47 - 티모페이 독쉬체르(tpt), 리투아니안 체임버 Max Bruch / Kol Nidrei Op. 47 유대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고, 1년에 단 하루 속죄의 날인 '욤 키푸르'에 대제사장이 성전에 들어가 딱 한번 하느 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다. 그 속죄의 날인 '욤 키푸르'에 ..

음악/클래식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