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

Henri Martin (1860-1943) / 5월의 노래 / 음악은 맨아래 부분 '표시하기'를 누르세요! Henri Martin French Post Impressionist Painter 1860 - 1943 모란이 피었다기에 내 추억을 찾아 고궁에 왔건만 꽃은 이미 간 곳이 없고 빈 가지에 눈 먼 옛날이 잠들어 있다 꿈 속의 고향을 벗하고 앉으면 정든 가람가에 저녁 ..

12월에 감상하기에 좋은 음악 - I Really Don't Want To Know - Eddy Arnold 외 01. I Really Don't Want To Know - Eddy Arnold 02. Changing Partner - Patti Page 03. He'll Have To Go - Jim Reeves 04. Tammy - Connie Francis 05.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06. Think Twice - Brook Benton 07. Walk Away - Matt Monroe 08. The End Of The 0World - Skeeter Davis 0..

가곡인생 47년-이 시대의 가객-김경배(金景培) 명인 


가곡인생 47년-이 시대의 가객-김경배(金景培) 명인







 
 








한국의 전통가곡은 동양뿐 아니라, 세..

나가수 미션 외 3곡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20845695&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찔레꽃 - 장사익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격외선당 格外仙堂 (Dharma's Best Shrine) - 최소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금의창생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있는 가야금의 아름다운 멋에 반해 버렸어요... 아름다운 사람이 머무는곳은 그자리또한 아름답다. 보이는 틀을떠나 논함이 없으니 격이라 하고 응하는사물 벗어나 여유로우니 외..

돌아오지않는강.wma ♡돌아오지 않는 강-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숨어우는바람소리_이정옥.wma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목아리나정간보] 먼길_왕의남자 플로로그곡 분홍이 님이 신청해 주신 곡을 정간보로 옮겨서 올립니다. 높은 황음이 안 나오면 1절 정간보로 연주하시면 됩니다. 악보를 다운받아서 낙관을 클릭하시면 미디음악으로 들어볼수도 있습니다.

대금으로 불어도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제작하여 보았습니다. 음악은 미디로 작업을 한 것인 데 국악적인 냄새가 나게 해 보았습니다만 대금으로 누가 연주하여 올려보세요. "인연" 후렴가사는 생략하였습니다. [수정2006.02.23] 악보를 GIF -> PDF 파일로 수정 수정사유는 악보를 보면서 낙관을 클릭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