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감 유서 사건전말 단원고 교감 유서 사건전말Posted at 2014/04/20 23:01 | Posted in 사회 이슈 단원고 교감 유서 사건전말 단원고 교감 유서의 내용에는 산자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혼자만 살았다는 죄책감과 비애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나타내게 된 것이다. 단원고 교감 유서 지난 4월 16일 침..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4.04.21
"너희 거기 있으면 다 죽어, 손 잡아"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원출처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1044705339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본 게시물의 외부사이트(ex인스티즈) 및 sns(ex페이스북)로의 불펌 및 상업적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이동 시에는 반드시 정확한 출..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4.04.21
어머니의 무덤[실화]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한 무..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4.03.11
[스크랩] 경주 최부자댁 구경하기 경주 최부자댁 구경하기 경주 최 부자의 어리석은 듯 드러나지 않는 버금감- 둔차(鈍次) 부불3대(富不三代)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이 있듯이 부와 권력은 고금을 통해서 오래도록 유지해 나가기가 어려운 법이다.아주 가끔 내가 하는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목표에 미달 되었을 때..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3.10.01
[스크랩]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대사(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노인을 만났다. 레이니 교수는 노인에..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3.08.12
[스크랩] 영원히 기억해야 할 E-MAIL .... 매일 매일 똑같은 게임이 지겨운가요?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받고싶은 나이키 대신 아디다스를 선물 받았나요? 저들에겐 오직 한가지 브랜드뿐입니다 잠잘 수 있는 침대가 있음에 감사 해야죠? 저들은 자면서 이제는 깨어나지 않기를 바랄지도! 우리는 참 행운아들입니다, 우리..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2.09.18
'신혼부터 휠체어' 아내의 감동수발 '신혼부터 휠체어' 아내의 감동수발 손님이 들어가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한 상점. 30일 방송된 SBS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선 이 이상한 상점에 숨겨져 있는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상점에서 손님이 물건을 고르고 있으면 어디선가 "어서 오세요" 라며..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2.07.11
코 끝이 찡한 이야기-어른을 반성하게 하는 어린아이 코 끝이 찡한 이야기 아침부터 코끝을 찡하게 만드네요..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2.02.02
'옛집"이라는 국수집(1월23일/월요일) '옛집"이라는 국수집(1월23일/월요일)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년이 넘게 ..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