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롱박 조 롱 박 다심 김소규님이 만든 세상에서 하나 뿐인 조롱박 다기 세트 조 롱 박 茶心 金召圭 봄이 왔네. 三月三진날 아침 박씨를 심었다 싹이 트기 시작 얼마 후 넝쿨이 올라가 꽃이 피였네. 어디선가 나비가 나라와 이 꽃 저 꽃에 안즈니 박이 열였네. 달님 총총 걸음 따라 사뭇 주렁주렁 .. 맑은물의 이야기/다심 김소규여사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