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고향이야기 30

[스크랩] 이제 드디어 식이 시작됩니다.

축제의 에드벌룬은 우리 마음처럼 두둥실 하늘을 날고... 솔선 수범 질서 도우미로 나서신 의용소방대원님들 멋지십니다.^*^ 옥에 티! ㅋㅋ 제 62회 어여쁜 도우미들 지휘만 잘하시나 했더니 가요도 아주 잘 부르시네요.ㅎㅎ 40년만에 만난 사제간의 정 당시 6-2반 담임 송동용 선생님과 제57회 서순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