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고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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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56 2010. 9. 17. 16:41

 축제의 에드벌룬은 우리 마음처럼 두둥실 하늘을 날고...

 솔선 수범 질서 도우미로 나서신 의용소방대원님들 멋지십니다.^*^

 옥에 티! ㅋㅋ

제 62회 어여쁜 도우미들

 

 

 

 

 

 

 

 

 

 

 지휘만 잘하시나 했더니 가요도 아주 잘 부르시네요.ㅎㅎ

 

 

 40년만에 만난 사제간의 정

당시 6-2반 담임 송동용 선생님과 제57회 서순자님

 우리들의 은사님

 아름다운 도우미(제61회)

 

출처 : 신창초등학교 총동창회
글쓴이 : 최희영5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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