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에드벌룬은 우리 마음처럼 두둥실 하늘을 날고...
솔선 수범 질서 도우미로 나서신 의용소방대원님들 멋지십니다.^*^
옥에 티! ㅋㅋ
제 62회 어여쁜 도우미들
지휘만 잘하시나 했더니 가요도 아주 잘 부르시네요.ㅎㅎ
40년만에 만난 사제간의 정
당시 6-2반 담임 송동용 선생님과 제57회 서순자님
우리들의 은사님
아름다운 도우미(제61회)
출처 : 신창초등학교 총동창회
글쓴이 : 최희영57 원글보기
메모 :
'맑은물의 이야기 > 고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념식 2-공로패와 은사님께 꽃다발 증정 (0) | 2010.09.17 |
---|---|
[스크랩] 기념식 (0) | 2010.09.17 |
[스크랩] 기념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다리는 마음 (0) | 2010.09.17 |
[스크랩] 식전행사에서-식을 기다리며 (0) | 2010.09.16 |
[스크랩] 드디어 서막을 알리다 : 반갑다, 친구야! (0) | 201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