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회 졸업생. 반갑다, 친구야!
우리 잘 해 봅시다.
어서 오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준비 된나요?
먼저 오셔서 자리를 잡으신 은사님들
식전행사에 적극 함께 해 주시는 내빈
건강해 보이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원로 선배님들.
출처 : 신창초등학교 총동창회
글쓴이 : 최희영5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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