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렸든 문인들의 부채展
아름다운 부채의 형태와 시적인 글.
장맛비의 후덥덥한 날씨에 한줌의 청량제 같습니다.
몇해전에 열렸지만 더위 식히시라고 올렸습니다.^^
출처 : 東梧齋
글쓴이 : 달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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