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꽃 속에서 놀다

[스크랩] 노린재의 사랑

맑은물56 2012. 8. 1. 16:35

 

 

그다지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노린재라는 곤충입니다,

노린재도 종류가 240 종 이상이나 되며 10년간 노린재 사진을 찍어서 책을 펴 낸 사람도 있습니다만, 도감이 없어서 이 갈색 노린재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나무 밑에서 쉬다가 우연히 눈에 뜨인 노린재의 사랑 장면...

이녀석들의 사랑 시간은 얼마나 긴지...1시간이 지나도 떨어질 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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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선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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