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영광>
요즈음 무궁화가 한창 피는 계절입니다, 오후가 되면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서둘렀지만, 오전 10시반이 넘어서 도착하고 보니...어느새 조금 늦었군요, 우리 나라 꽃이지만 그리 널리 사랑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무궁화는 다양하게 육종되어 그 종류가 매우 많은데, 올림픽 공원에 있는 종류를 모처럼 메모 해가며 담아 보았습니다 <2012.7.20.올림픽 공원>
<브라보> 무궁화의 영어 이름인 "샤론의 장미"(The Rose of Sharon)는 "이스라엘의 샤론 평원에 핀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심산>
<영광>
<산처녀>
<환희>
<홍대륜>
<우정>
<영홍월>
<해사>
<통일> <유관순>
<삼천리> <아리랑>
<서봉>
<송암>
<익성>
<심산>
이상은 품종명은 올림픽 공원 무궁화동산의 나무마다 붙어있는 명찰에 의거하였습니다,
|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선하 원글보기
메모 :
'맑은물의 이야기 > 꽃 속에서 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12 홍연 (0) | 2012.10.10 |
---|---|
[스크랩] 노린재의 사랑 (0) | 2012.08.01 |
[스크랩] 문주란 ... (0) | 2012.07.31 |
사람모양의 열매가 열리는 신기한 나무 (0) | 2012.07.11 |
[스크랩] 꽃말 총 정리 (0) | 201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