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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맛사지

맑은물56 2011. 8. 8. 11:03

마음의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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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맛사지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에 둘러 쌓여 이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찰을 느끼거나,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점점 가중 될 뿐이다. 그 원인은 알고보면 마음의 응어리에 있다. 마음에 생긴 응어리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바로 '마음의 맛사지'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여러가지 면을 지닌 다면체(多面體)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초점을 두는가, 즉 '어디를 보는가' '어느 정도로 넓게 전체를 볼 수 있는가' 등으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나 이해의 정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저 사람의 다른 면은 어떨까'하고 다른 각도에서 보려하는 조그만 노력만으로도 마음 속 응어리는 풀어지기 시작한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고 변덕스러운 부분이 있다. 만약 상대가 싫증이 난다면 의식적으로라도 마음의 스위치를 전환시키자. 상대의 '좋은 점 찾기'를 시작하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므로써 자신의 결점을 장점으로 바꿔보자. 현재 내 모습을 인정하면 스스로에 대한 반감이나 스트레스는 거짓말 같이 사라질 수 있다. 마음이 굳어 있으면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출 처 : '사교 심리학 / 사이토 이사무' 중에서 】

      아.침.편.지. 1,782회 출발 합니다. 점점 말라 가는 우리 들의 가슴에 작은 물 한방울이 우리 들의 안식이 되고 생활의 활력이 됩니다 내 안에 흐르는 에너지의 기운 들이 어떻게 순화 되고 더 맑은 긍정의 기운들로 변해가는지 요즘 매 순간 수련 하는 기분입니다. 자연속에서, 기도하면서, 말씀을 들으면서 또 다른 나와 마주하며 평안과 감사가 조금씩 깃들기 시작합니다. 건강의 기본에는 먼제 마음의 고요와 평화요 다음이 육체의 건강입니다. 정신만 건강하고 육체가 약하면 자신의 뜻을 이루기 힘들고 육체만 건강하고 정신이 약하면 속빈 강정에 불과 한 것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끈임없는 공부로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렵니다. 태풍 무이파가 조용히 지나 가려나 했는데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 쪼록 태풍 피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소망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길요.... 수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