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맛사지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에
둘러 쌓여 이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찰을 느끼거나,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점점 가중 될 뿐이다.
그 원인은 알고보면 마음의 응어리에 있다.
마음에 생긴 응어리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바로 '마음의 맛사지'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여러가지 면을 지닌 다면체(多面體)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초점을 두는가,
즉 '어디를 보는가'
'어느 정도로 넓게 전체를 볼 수 있는가'
등으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나
이해의 정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저 사람의 다른 면은 어떨까'하고
다른 각도에서 보려하는 조그만 노력만으로도
마음 속 응어리는 풀어지기 시작한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고 변덕스러운 부분이 있다.
만약 상대가 싫증이 난다면
의식적으로라도 마음의 스위치를 전환시키자.
상대의 '좋은 점 찾기'를 시작하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므로써 자신의 결점을 장점으로 바꿔보자.
현재 내 모습을 인정하면 스스로에 대한
반감이나 스트레스는 거짓말 같이 사라질 수 있다.
마음이 굳어 있으면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출 처 : '사교 심리학 / 사이토 이사무' 중에서 】
아.침.편.지. 1,782회 출발 합니다.
점점 말라 가는
우리 들의 가슴에 작은
물 한방울이 우리 들의
안식이 되고 생활의 활력이 됩니다
내 안에 흐르는
에너지의 기운 들이 어떻게
순화 되고 더 맑은 긍정의
기운들로 변해가는지
요즘 매 순간 수련 하는 기분입니다.
자연속에서, 기도하면서,
말씀을 들으면서 또 다른 나와 마주하며
평안과 감사가 조금씩 깃들기 시작합니다.
건강의 기본에는
먼제 마음의 고요와 평화요
다음이 육체의 건강입니다.
정신만 건강하고 육체가 약하면
자신의 뜻을 이루기 힘들고
육체만 건강하고 정신이 약하면
속빈 강정에 불과 한 것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끈임없는 공부로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렵니다.
태풍 무이파가
조용히 지나 가려나 했는데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 쪼록 태풍 피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소망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길요.... 수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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