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꽃 속에서 놀다

정선 시장에서 우리 방에 이사온 새 가족 소개

맑은물56 2011. 5. 23. 18:41

 

얘는 벌써 한 달 전에 종로 5가에서 거금을 주고 모셔왔는데 아직도 몸살을 하고 있어요.

 

 정선 시장에서 새롭게 모셔온 새로운 가족입니다. 이름은 설난,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모셨으니 정답게 잘 살아주기 바랍니다.

 

 

 

 정선 시장에서 역시 함께 왔어요.

 예쁜 집에서 잘 살기 바래요. ^^

기존에 있던 가족들과 정답게 말예요.ㅎㅎㅎ

홍옥과 어소금은 부처님 오신 날에 임상숙부장님이 내게 준 선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