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을 살찌우며
돌아오는 길에
행복하고 유익했던 우리들의 시간을
다가오는 날들을 위한 지표로 삼고
새로운 계획을 시작합니다.
용과 봉이 꿈틀거리는
용봉산을 저 멀리로 바라보며....
출처 : 광명중등교감모임
글쓴이 : 맑은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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