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화백의 기억을 담은 수도여관에서
잠시 다도 체험을 하면서
향기로운 다담 속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들었지요.
교감 선생님들, 차 드시는 자세가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미소 속에 폼나는 찻자리
무슨 생각 하나요?
진지한 대화 속에 무르익는 우리의 정
출처 : 광명중등교감모임
글쓴이 : 맑은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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