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만 바꾸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출처 : 좋 은 글 중 에 서 】
오늘 하루는 내가 열심히
살아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생명은 그저 내맘대로
살다가 버리라고 준 생명이 아니다.
정치인 교육자 언론인 체육인 예술인...
생명이 있으면 있는대로, 철로나 다리,
전봇대,빗자루,빨래집게,생명이 없으면 없는대로
세상의 어느 한구석 구석에도 그 고유의
책임과 의무가 부여되지 않은것은 없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세상이 어지러울 일은 딱한가지 !
책임과 의무를 망각한체
다른것을 쫒음의 결과물이 아닌가싶다..
하루에 딱 3초만 각자의 위치에서
나의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는 오늘이 되시길...
이제 서서히 휴가지로 떠나는 7월 마지막 날입니다.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태양 만큼이나 큰 사랑과 배려로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고 행복한 금요길 되시길요.... 수영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