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365 3월 19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그대가 사랑 속에서 고양되어 갈수록 그대의 삶은 더욱더 의미 있게 된다. 그대 가슴에서 더 많은 노래가 흐르고, 더 많은 황홀경이 생겨난다. 궁극적 의미에서, 사랑이 신성해질 때, 그대는 그 황홀함을, 그 향기를 뿜어내고 있는 한 송이 연꽃이 된다. 그때 죽음, 시간,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때 그대는 영원의 일부이다. 그때 두려움이 사라진다. - 당연하다. 죽음이 없는데 어떻게 두려움이 있을 수 있겠는가? 갈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갈망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깊은 신뢰와 만족과 충만감만이 있다. 명상곡 : Dawn Of A New Century/Secret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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