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명상음악

[스크랩] 명상 365(3월 19일)

맑은물56 2009. 3. 20. 17:39





명상 365

3월 19일

사랑은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기를 원한다

 
                   
                     그대가 사랑 속에서 고양되어 갈수록 
                     그대의 삶은 더욱더 의미 있게 된다. 
                     그대 가슴에서 더 많은 노래가 흐르고, 
                     더 많은 황홀경이 생겨난다. 
                     궁극적 의미에서, 사랑이 신성해질 때, 
                     그대는 그 황홀함을, 그 향기를 
                     뿜어내고 있는 한 송이 연꽃이 된다. 
                     그때 
                     죽음, 시간,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때 그대는 영원의 일부이다. 
                     그때 두려움이 사라진다. - 당연하다. 
                     죽음이 없는데 
                     어떻게 두려움이 있을 수 있겠는가? 
                     갈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갈망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 
                     깊은 신뢰와 만족과 충만감만이 있다.
                     명상곡 : 
                     Dawn Of A New Century/Secret Garden
출처 : 바위솔의 추억찾기
글쓴이 : 바붕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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