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어쌔신>은 워쇼스키 형제가 10년동안 준비해온 작품이라고 하네요 영화에서 정지훈은 닌자를 암살하기 위한 킬러역을 맡았습니다
정지훈군 이젠 너무 멀리 가버리는구뇨 T^T
기사 일부
닌자를 암살하기 위한 임무를 띤 킬러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한 액션물이며 비가 주인공인 킬러 역을, '매트릭스', '스피드레이서'의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제작을 맡았다. 최근 제작자 조엘 실버는 미국 영화전문 사이트 콜리더와의 인터뷰에서 <닌자 어쌔신>이 <스피드 레이서>보다는 <매트릭스>에 가까운 쿵푸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영화는 아니지만 <매트릭스>처럼 많은 양의 시각효과가 삽입될 예정이며 <스피드 레이서>에 이어 <닌자 어쌔신> 역시 속편 제작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홍보차 홍콩에간 정지훈
<닌자 어쌔신>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나오미 해리스 분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의 티아 달마역이셨던분
<스피드 레이서> '태조'의 캐릭터 포스터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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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토토크
글쓴이 : 영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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