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닌자 어쌔신> 주인공 비, 조각같은 상체 근육 ㄷㄷㄷ

<스피드 레이서>, <매트릭스>를 만들어낸 워쇼스키 형제의 또다른 차기작 영화,

<닌자 어쌔신>에 비가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촬영 들어가기 전 몸을 만들고 있답니다.

저정도 근육을 만들려면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해야 하는걸까요?

 

저 상체 근육...

코피 �~

 

 

 

아~~ 이런 이기적인 사람 같으니라구...

 

실제로, 비는 이런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영화 '300'의 트레이닝팀으로부터 식단 관리부터 매일 10시간에 달하는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있다죠.

매일 닭가슴살과 흰살 생선만 먹느라, 막걸리에 파전이 너무 그립다는 대한민국의 건아T_T

 

영화 300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300속 주인공들의 근육질 몸매는 정말 초콜릿 같았어요~

비는 그렇게까지는 안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ㅎ

 

이쯤에서..

예전 비 몸매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예전에도 몸매는 정말 좋았죠~

다만, 예전에는 적당한 근육에 쭉 잘 빠진(?) 몸매였다면, 지금은 정말 근육질의 남성같네요~

 

 

 <닌자 어쌔신>이라는 영화의 내용을 대충 살펴보면,

쿵푸 액션을 소재로한 <닌자 암살자>는 닌자들을 양성하는 고아원에서 자라난 주인공(비)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위해 조직을 거스르고 현대 사회로 나간다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이 영화에서 릭윤이 주인공인 비와 대립하게 될 조직에서 보낸 닌자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요 건장한 청년이 바로 릭윤.

 

이분도 몸매가 ㄷㄷㄷ

 

 

출처 :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

글쓴이 : 미치고싶을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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