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대사(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노인을 만났다. 레이니 교수는 노인에.. 문학/감동을 주는 글 2013.08.1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 문화/영상시와 글 2013.08.08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고도원의 아침편지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 교육/교육 소식 2013.08.07
향기로운 사람 / 희망일지 향기로운 사람 완전하게 홀로 되어 전체를 느껴본 사람은 누가 무어라 해도 초연합니다. 그는 칭찬에 너무 귀 기울이지 않고,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앞만 보고 나아갑니다. 가슴에는 찬란한 고독을 품었지만 생의 유머를 잃지 않고 노래하며 가는 사람, 그 사람에게서 흉내 낼 수 없는 향.. 교육/교육 소식 2013.08.07
희망이란 / 고도원의 아침편지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 교육/교육 소식 2013.08.07
도움으로 크는 나무 / 희망일지 도움으로 크는 나무 한 그루의 나무가 아름답게 자라기까지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태양의 기운, 달의 기운, 바람의 기운, 보이지 않는 무수한 기운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나무는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활짝 열어 도움을 받아들입니다. 나무만이 아.. 교육/교육 소식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