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시와 글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맑은물56 2013. 8. 8. 17:47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행복이 머물러 있는 곳   -

천국은 관념이 아니다
이 삶 너머의 세계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없다면
미래의 그 어디에서도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삶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라
그리고 나면 많은 것이 달라 보일 것이다
우리의 내면에는 좀더 많은 힘과 자유
행복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틱낫한의《 힘 》중에서 -

행복도 천국도
외적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자기의 현재 삶, 자기의 내면,
자기 안에 있습니다
남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이루어가는 삶
깊숙한 곳에서 스스로 만들고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리운 나의님..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정말이지..살아있을때..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며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어야지요...
서로 나누고 채워주면서 ..
이왕사는거..더불어서리..
서로 서로 잘 묵고 잘 살면..
참 좋은 세상이련만.....
그래도 잔잔하게..
그리 실천하면서 살려는 이들이 있어
그래도 이 세상은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요
좋은 나라 아닐까 싶네요..
밤에는 열대야로
잠 못이루지는 않았는지요..







우리 님들께 선선하고 시원한 바람
마구 마구 불어드리지요..
긴 장마에 무더위에 힘들지만..
짜증보단 미소로 웃는 하루되시길..
억수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나의 님들을 위해서리
제기 이리 시원하게 드시라고 놓구갑니다..
눈이나마 시원함 만끽 하시라구요...
한 주 마무리도 잘하시고..
주말 휴일도 기쁨가득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