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수많은 날 돌이켜 생각하니 잊었던 기억 저편 언젠가 맺은 약속 전생의 業緣(업연)을 따라 이 세상에 왔던 것을 퇴색한 벽화처럼 잊혀 진 지난 세월 약속된 인연 따라 되찾은 만남이기 그대의 낯익은 모습 그 인연이 있었기 오가는 길 위에서 스치는 많은 사람 그중에 하필이면 그대와 만났을까 필연의 우연 아니면 만날 리가 있으랴. 장마가 진다합니다. 우리 가족님~건강 유의하시고 늘 고운 나날 되세요-^^* |
'문화 > 영상시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잘 살기 위해서 (0) | 2013.06.21 |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0) | 2013.06.21 |
[스크랩] 無始無終(무시무종) (0) | 2013.06.14 |
★黃昏의 12 道★ (0) | 2013.04.23 |
♣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 (0) | 201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