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육 소식

죄 / 일지희망편지

맑은물56 2012. 11. 14. 18:43



 * 매주 화요일 일지희망편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영혼을 느끼고
영혼의 성장을 위해 사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게 됩니다.

도덕에 어긋나는 것이
죄가 아닙니다.
사리가 아닌 것이 죄입니다.

죄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이
판단하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아는 것입니다.
영혼이 원하지 않는 일,
혼이 기뻐하지 않는 일,
그것을 마지못해 하는 것,
그것이 죄입니다.
from the ilchi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