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 산책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맑은물56 2012. 10. 17. 16:38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 역대 대통령이란 자들이
수 백조 국가부채를 키우고 물러나도
한 푼의 벌금도, 제재도 없는,
신과 같이 엄청난 관용을 가진 민족의 나라.


** 그리고 그런 철면피한 전직 대통령들이
계속해서 큰소리를 치고 다녀도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은 나라.
오장육부까지 썩은 냄새가 코를 찌르는 전직 대통령들을,
교대로 찾아가서 아부하는 사람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는…
헷갈리는 국민성의 나라

** 회사를 부도직전으로 몰아가면서,
퇴직금 적립액을 몽땅 빼내어상납한
전 사장들을 고발조차 않고,
박봉에 시달려도 "할 수 있다"라고큰소리치는
회사원들의 나라.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 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세계에서 보기 드문 단일민족.

암 사망률,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사고율, 청소년 흡연율,국가부채…
각종 악덕 타이틀에는
3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종족.

IMF경제위기를 맞고도 2년 남짓한 사이에
위기를 벗어나 버리는 유일한 종족.

자국 축구리그 선수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축구장 썰렁 하지만
월드컵 때는 700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신으로부터'조작'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종족.

월드컵에서 1승도 못하다가
갑자기 4강까지
후딱 해치워 버리는 미스테리 종족.

미국인들로 부터 돈 벌레라 비아냥 받던
유태인족을
하루아침에 게으름뱅이로
내몰아 버리는 엄청난 생활 패턴의 종족.


조기영어 교육비 세계 부동의 1위를 지키면서
영어실력은 100위권 수준의 종족.

그러면서 세계 각 우수대학의 1등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미스테리 종족.

매일아침 7시 40분까지 등교해서
밤10시, 11시까지
수년간을 공부하는 엄청난 인내력의
청소년들이 버틴 미스테리 종족.


물건은 비쌀수록 잘사는 미스테리 종족.

아무리 큰 재앙이나 열 받는 일이 닥쳐도
1년 내에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되풀이 하는 종족.

★ 해마다 태풍과 싸우면서도
다음 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똑 같은 피해를 계속 입는
대자연과 맞짱 뜨는 엄청난 종족.

쓰레기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면서도
망할 듯 망할 듯 안 망하는
엄청난 내구력의 종족.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 반장정도로 불리는 나라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야생종족.

6년 동안 영어공부만 하고도 외국인과
한마디의 대화도 못하는 허무종족.

조직폭력 영화를 유난히 좋아하는 괴짜종족.

매운 걸 즐기는 무서운 종족.
땅덩어리도 작으면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나오는 종족.

세계 인터넷 접속 1위를 차지하는 할 일 없는 종족.

기름 한 방울 안나오면서
누구나 자동차 한대씩 있는 간 큰 종족.?



하도 답답해서 물어 봅니다 !

質問에 對한 意見을 求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정책을 지지하고
막말과 욕에 환호하는 저질문화에 익숙하여
인격과 교양이 失踪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오니
현명한 답변과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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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상에서 다 망한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기승을 부리는 이유가 뭡니까?

2.
有一無二한 공산주의 북한은 우리가 섬겨야 할,
공존해야 할, 극복해야 할 어떤 존재입니까?

3.
북한의 일방적인 만행에 우리는 끝 없이 당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4.
우리는 그들보다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등 모든 분야에서
월등하면서 왜 그들의 눈치를 보아야 합니까?

5.
왜 우리는 그들의 핵무기개발을 방치했으며
오히려 그것을 도와주어야 했습니까?





6.

왜 그들은 지상낙원을 건설하고도 굶주림과 추위에 떨어

합니까?

7.
더 이상한 것으로 굶어 죽는 지상낙원을 동경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서 점점 증가하여 거의 절반에 육박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8.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들에게 그곳에 가서 살라고 하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이유가 뭡니까?

9.
종북주의 골수파 정동영, 이정희, 천정, 강기갑, 문성
,김제동, 김미화등 어느 누구도 그곳에 가서 살겠다는
자가 없는 이유는 뭡니까?

10.
그들이 제일 미워하는 美國에 국적을 가지고
유학을 가며 자식을 그곳에 보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1.
그들은 國策사업 모두를 반대하며 그들 정권 때
추진했던 사업을 이제와서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2.
그들은 국책사업 보다 도롱룡이 소중하며
해군기지 보다 바위가 소중하고 국군을 해적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뭡니까?

13.
지율이 걱정한 천성산이 뚫려 도롱룡이 다 죽었으며
김진숙이 크레인에서 내려온 한진중공업엔 일감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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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막말과 욕이 일상 언어가 되고 교양과 품격은
이제 박물관으로 가야되는 이유가 뭡니까?

15.
성폭행 전과자가 국회의원이 되고 논문표절자가 당선
되는이 나라의 정치수준은 선진국입니까? 후진국입니?

16.

이런 현상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입니까?
정치인입니까? 대통령입니까? 아니면 국민입니까?

17.
행복의 조건은 밥입니까?생각입니까?인격입니까?

18.

로마는 외적의 침입으로 망했습니까?
스스로 망했습니?





19.
무상복지는 약입니까?독입니까?

20.

곽노현은 교육자입니까? 범법자입니까?
아니면 둘 다 입니까?

21.

박원순의 아들 병역감면은 합법입니까?불법입니까?




22.

그의 아들 허리 MRI는 진짜입니까?가짜입니까?

23.

김용민을 환호하는 이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있습니까?없습니까?



24.
안철수는 헤엄치는데 수영장이나 바다는 똑같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습니까?틀렸습니까?

25.
그는 컴퓨터 백신프로그램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서민의 편입니까? 부자의 편입니까?

26.
그는 털면 먼지가 날까요?안 날까요?

27.

그는 주변에 인물이 있을까요?없을까요?

28.

그는 국가관, 국정, 안보관, 대북관 등에
哲學이 있을까요?없을까요?

29.
청춘콘서트 및 무릎팍도사 등 방송프로그램이
그를 검증하는 도구가 될까요?안 될까요?



30.
그는 대통령 자격시험을 공부하고 있다는데
實習은 없고 理論만으로 대통령을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31.

황당한 질문.
강아지에게는 옷을 입히는데 왜

고양이에게는 옷을 못 입힐까요?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