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낙조
진도의 낙조의 최경승지 세방낙조를 보기 위해
바삐 달려가 맞이한 석양!
코스모스가 긴 목을 흔들며 환호성을 올리는 이 가을에 어찌하여 벗꽃이 때를 모르고 피었을까요?
고요히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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