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의 이야기/생활의 지혜

뇌졸증 확인 방법

맑은물56 2011. 10. 29. 14:07

뇌졸증 확인방법

혈액응고/뇌졸증을 알리는 4번째 징조

- 혀가 바로 그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혈액이 응고하여 혈관이 막히고

이 때문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뇌의 부분을 보여 줍니다.


뇌졸증하면 다음의 3가지를 기억하세요.

S - Smile 웃어 보세요

T - Talk 말 해보세요

R - Raise 두 팔 들어 보세요.

뇌졸증 확인방법

BBQ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간 넘어졌다.

구급의료요원을 불을가요 라고 제안했지만

그 부인은 괜챤다고 했다.

구두가 새거라서 잠간 휘__거렸을 뿐이라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터러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한 접시 가져다 줬다.

그날 저녁 부인은 그런데도 즐기고 귀가했다.

나중에 그 남편이 전화해서 부인을 병원데려 갔다고 알렸다.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

BBQ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증 발병을 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증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기만 했어도

부인은 지금 살아 있을 것이다.

뇌졸증이 오면 죽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가 되고 만다.

다음을 읽는데 몇분이면 됩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신경과 의사의 말입니다.

뇌졸중 환자를 3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뇌졸증에서 오는

결과를 완전히 역전시킬수 있답니다.

문제는 뇌졸증이 발병하면 즉시 증세를 인지하고

진단해서 3시간 이내에

환자를 치료하는 일이지요. 좀체로 쉬운일은 아니지요.

뇌졸증 확인하기

뇌졸증을 STROKE 이라 하지 않습니까

처음 석자 STR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뇌졸증의 징후를 찾아 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걸 알지 못하면 비참한 재앙이 발생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이 뇌졸증의 징후를 알지 못 하면 환자는

영구적인 뇌 손상을 당하게 됩니다.

의사들의 말입니다만 옆에있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 3 가지를 해서

뇌졸증을 알아낼수 있다고 합니다.

S - Smile 웃어 보세요

T - Talk 말을 해보세요.

(가령 오늘 날씨가 개였는지 말해 보세요.

제대로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는지를 주목해야합니다.)

R - Raise 두 팔을 올려 보세요

위의 3가지 가운데 한가지라도 하지 못하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세요.

그리고 구급요원에게 상황을 설명하세요

뇌졸증의 새로운 징조---혀를 내밀어 보세요.

혀를 내 밀었는데 혀가 꼬부라 졌든가

이쪽 또는 저쪽으로 굽었다든가 하면

이것이 뇌졸증의 또 다른 징조입니다.

심장내과의사의 말입니다만

이 전자메일을 받는 사람이 다시 10 사람에게

이 전자메일을 보내면 그 중의 한 사람은 살린다고

확신한답니다.

문화예술 가족님- 여러 친지들에게 꼭 알려 드리세요.


♬ Hush Little Baby / Daniel Kobialka


잠은 12시반이전에 자야 세포가 생성한다

※아래표시하기클릭...

수면은 "암" 에도 영향을 미친다.
친구분 들께 많이 전달 하세요.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늦게일어나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약한 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건강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저는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
평균 20%에 달하는 장기 생존율을 기록한
김용수(48__대전대 교수__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장기 생존율이란 의학적 한도보다 3~5년 이상 생존한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 예를 들어 의학적 잔존 수명을 6개월로 보는
말기 위암 환자의 경우, 환자가 6개월을 넘긴 뒤 3~5년가량
더 살았다면 ‘장기생존’으로 본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암’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그 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 4조인 셈이죠.
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 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