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답
누구나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 사람답게 사는 것일까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바른 삶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이기주의자나 배타적인 사람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홍익하며 사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분열과 대립보다는 화합과 조화가
더 바람직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모두 사랑하고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것인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물어야 합니다.
그 고민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바른 삶을 선택하고, 선택한 것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행하는 것 외에
더 잘 사는 방법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자신의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남의 생각, 남이 제시한 답에 따라 살지 말고
스스로 묻고 스스로 선택하여
그 선택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교육 > 교육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연가, 특별휴가, 병가 등) (0) | 2011.08.30 |
---|---|
[스크랩] 2011년경기도중등창의적체험활동교육연구회 하계 세미나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0) | 2011.08.26 |
<토플 만점 받은 13살 `독서광' 여중생> (0) | 2011.08.26 |
[스크랩] 스승의 언행에 도움이 되는 글-불교이야기에서 펌 (0) | 2011.08.23 |
[스크랩] <인터뷰> 취임 1년 이주호 교과부 장관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