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망태버섯을 이곳에 몇번 사진을 소개한 적은 있지만
흰망태버섯은 처음입니다.
경주에서 촬영한 것인데
많지 않아서 겨우 담았습니다.
그런데 이 흰망태버섯을 찍는데는
큰 어려움이 있어요
흰망태버섯을 자라는 주위에 모기가 엄청 많아서
모기한테 헌혈을 할것을 다짐하고 찍어야 합니다.
저도 몇곳을 당하고 찍었습니다.
피의 댓가지요.
ㅎㅎㅎㅎㅎㅎ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명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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