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우승 트로피 든 박지성
로이터 | 입력 2011.05.23 08: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22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풀 FC와의 경기가 끝난 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Darren Staples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사진은 프리미어리그 사진 인터넷 서비스 사용권을 취득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리그 우승 트로피 든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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