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벌이 물속에 들어가 일본가시날도래에 기생 산란한다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극적인 산란 물속 상황입니다. 물벌은 뭐니뭐니해도 물속 산란장면이 '진땅사진'?인데 이틀에 걸쳐 씨름하다가 만족스런 사진이 걸렸네요.
몸에 나있는 미세한 털사이로 공기를 흡수하여 들어가 숨을 쉽니다. 온몸에 기포가 인상적입니다. 물속에서 유유자적하며 10~30분은 거뜬하고 외국의 기록은 3시간 이상 잠수하는 기록도 있더군요.
출처 : cafe.daum.net/dotori9
글쓴이 : 벌하늘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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