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프로블로거! No~! 난 봉사블로거!
프로블로거?
돈이 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 할 수 있겠죠!
블로그란게 지식콘텐츠를 생산하는 매체이기에 당연히 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식이란게 돈으로 사고팔기가 참 난감한 경우가 많죠.
그런데 블로그를 봉사의 도구로 쓴다면?
이게 엄청난 도구가 됩니다.
Why?
지식이란 퍼줘도 퍼줘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봉사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해 블로그로 봉사를 해보세요!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덧 지역의 명사가 될 것입니다.
지역의 CEO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입니다.
블로거는 먹고 마시고 노는 것 조차 콘텐츠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즉, 놀고 먹는 것 조차 봉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에 혹은 지역에 재능을 많이 기부할수록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것입니다.
허브
블로그봉사로 인해 제일 크게 얻는 것은 바로 인맥입니다.
즉, 네트워크라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돈도 안되는 일에 참 많이도 불려다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블로거는 허브(혹은 링커)가 되어야 합니다.
많이 불려다니면서 적재적소에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일!
그것이 바로 허브의 역할입니다.
단순히 사람을 많이 아는 그런 인맥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주는 것!
블로거들에겐 별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큰 봉사라는 것!
출처 : 팰콘스케치
글쓴이 : 팰콘 김대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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