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정 김포문예대학장님과^^
경향신문에 '디카시’를 연재하신 이상범시인님은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후배들에게 말없이
가르침을 주시고 계신다.
십여년의 세월이 흘렸음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상범시인님과 장기정 학장님^^
이상범 시인님께서 제게 선물로 주신" 아련한 염문" 사진 작품이랍니다.
연분홍빛 치마를 두른 여인네가 하얀 저고리로 얼굴을 감싸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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