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문동인 동정

[스크랩] 오늘 지역 문협 이사회 자리에서 찍은 . . .

맑은물56 2011. 2. 17. 14:13

 

 

 장기정 김포문예대학장님과^^

 

경향신문에 '디카시’를 연재하신 이상범시인님은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후배들에게 말없이

가르침을 주시고 계신다.

 

십여년의 세월이 흘렸음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상범시인님과 장기정 학장님^^

 

 

이상범 시인님께서 제게 선물로 주신" 아련한 염문" 사진 작품이랍니다.

연분홍빛 치마를 두른 여인네가 하얀 저고리로 얼굴을 감싸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출처 : 현실참여 문인ㆍ시민 연대
글쓴이 : 허브와풍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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