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달려있는 달력은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인양 매달려, 어느덧 한해를 돌아보니 아쉬움만 남는답니다. 작가 선생님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올해가 저문다 해도 새로운 해를 맞이해서 더 좋은 글로 삶의 향기를 채색해 승화 시킨다면 독자로 하여금 느낌표를 찍게 하겠지요.
자! 모이세요~
지인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신설동역 지하철 10번 출구로 나오세요
12월 18일 송년회 겸, 제로의 두께 동인지 출판기념회가
신설동 동대문 우체국 뒤에 도보로 60미터 걸어오시면
윈쪽편에 럭키마트 (더 스카이)2층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회비:2만원~
참석 하셔서 동인들과 정겨운 인사 나누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운영진 일동, 대표~ 박승연拜上
김순진 선생님 핸폰 010-9123-4422
박승연~ 핸폰 019-243-0434
출처 : 한국스토리문인협회
글쓴이 : 박승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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