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파격베드신, 부담 없었다” 당당 발언..전라 열연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0.10.21 17:13
[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배우 이성재가 파격 베드신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고 당당하게 발언했다.
이성재는 2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 언론시사회에서 파격 베드신을 찍었는데 "아내 등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성재는 "아이도 청소년관람불가라 못 본다. 안사람도 해외 유학을 갔기 때문에 못 본다"며 "극장에서 3D로 볼 수도 없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어 "아내는 키스신과 베드신에 대해 쿨하다. '공공의 적' 때는 아버지가 극장 안에 안 들어오셨다. 하지만 이해하신다. 그래도 부모의 심정은 '썩 좋질 않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이날 첫 공개된 '나탈리'는 탕웨이 주연의 '색, 계' 베드신 수위를 뛰어넘는 수준이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녀 주연배우 이성재와 박현진이 전라뿐만 아니라 음모를 노출했다. 국내 최초 3D 멜로영화 '나탈리'는 시사회 전부터 수위 높은 정사신과 전라 연기 등 파격 노출로 관심을 모았다.
극중 남자주인공 이성재와 여주인공 박현진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분해 베드신 등 노출 열연을 펼쳤다. 극중 두 사람은 대학 교수(조각가이기도 함)와 제자로 만나 육체적인 사랑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신인 여배우 박현진은 이성재와 함께 수위 높은 정사신 연기를 하던 중 '색, 계'의 탕웨이처럼 전라와 함께 음모 전체를 드러냈다. 박현진은 조각가로 분한 이성재의 누드모델로 포즈를 취할 때도 음모가 노출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이성재 역시 정사신 도중 전라뿐만 아니라 체위를 바꾸는 장면에서 음모를 살짝 드러냈다.
이성재는 신예로서 과감한 정사신 연기를 소화한 상대 여배우 박현진에 대해 "안돼 보일 때도 있었다. 옆에서 신경 써주려 했다"고 말했다.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 사랑을 그린 '나탈리'에는 이성재와 함께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김지훈, 그리고 신예 박현진이 삼각관계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색, 계'의 수위와 맞먹거나 넘는 격정 베드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일 3D 파격 베드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28일 개봉된다.
홍정원 man@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
배우 이성재가 파격 베드신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고 당당하게 발언했다.
이성재는 2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 언론시사회에서 파격 베드신을 찍었는데 "아내 등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첫 공개된 '나탈리'는 탕웨이 주연의 '색, 계' 베드신 수위를 뛰어넘는 수준이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녀 주연배우 이성재와 박현진이 전라뿐만 아니라 음모를 노출했다. 국내 최초 3D 멜로영화 '나탈리'는 시사회 전부터 수위 높은 정사신과 전라 연기 등 파격 노출로 관심을 모았다.
극중 남자주인공 이성재와 여주인공 박현진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분해 베드신 등 노출 열연을 펼쳤다. 극중 두 사람은 대학 교수(조각가이기도 함)와 제자로 만나 육체적인 사랑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신인 여배우 박현진은 이성재와 함께 수위 높은 정사신 연기를 하던 중 '색, 계'의 탕웨이처럼 전라와 함께 음모 전체를 드러냈다. 박현진은 조각가로 분한 이성재의 누드모델로 포즈를 취할 때도 음모가 노출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이성재 역시 정사신 도중 전라뿐만 아니라 체위를 바꾸는 장면에서 음모를 살짝 드러냈다.
이성재는 신예로서 과감한 정사신 연기를 소화한 상대 여배우 박현진에 대해 "안돼 보일 때도 있었다. 옆에서 신경 써주려 했다"고 말했다.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 사랑을 그린 '나탈리'에는 이성재와 함께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김지훈, 그리고 신예 박현진이 삼각관계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색, 계'의 수위와 맞먹거나 넘는 격정 베드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일 3D 파격 베드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28일 개봉된다.
홍정원 man@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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